[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일 ‘그린플러스 플로깅(GREEN+ Plogging)’의 일환으로 265명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경기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Training Academy)’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한 기흥호수공원이 폭염으로 녹조화가 심화 및 확산되어, 이에 호수 수질을 정화하고 일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은 수질 정화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 흙공[1] 500개를 제작해 기부하고, 사전 준비된 700개 흙공을 호수에 투입해 수질 개선을 도왔으며,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들과 모두 함께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플러스 플로깅’은 2021년부터 시작된 이후 2024년까지 총 2028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누적 1만2535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그린플러스’ 활동 하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 시내 총 7곳의 도시숲을 조성하고, 국내 산불 피해 지역 복원 사업도 펼치는 등 지금까지 누적 3만3424그루의 수목을 심어 연간 약 8만3560톤의 탄소 저감 기대 효과를 추산하고 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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