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는 3일 한·아프리카재단과 K-푸드 아프리카 진출 및 한-아프리카 식품 비즈니스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
협회는 K-푸드 열풍 속에서도 국내 식품기업들이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양측은 국내 식품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 및 유망기업 발굴, 아프리카 식품 시장·산업 관련 정보의 상호 교환 및 공동사업 발굴, 양국 식품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협회는 한·아프리카 재단 주관으로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아프리카 푸드 쇼 참가 사업’에서 손발을 맞춘 바 있다.
박진선 협회장은 “K-푸드의 인기와 위상이 날로 확산되고 있지만 아프리카는 남미시장과 더불어 K-푸드 수출이 가장 미진한 지역으로 남아 있다”며 “식품기업의 아프리카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