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문화‧휴식 공간 확보... 전시회, 음악회, 바자회 등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 개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8월 29일 장안동에 위치한 씨젠의료재단 본원 건축물 사용승인을 완료, 서울시 최초로 ‘실내형 공개공지’(197.83㎡)를 조성했다.
공개공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중 일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하도록 한 제도로, 도심 속 열린 휴식처와 문화행사 공간을 제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생활편익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마련된 실내형 공개공지는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휴식 공간으로, 연간 60일 이내에서 전시회, 음악회, 바자회 등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용승인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실내형 공개공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도시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개공지 개방시간은 연중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행사 승인 관련 문의는 동대문구 건축과로 하면 된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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