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9월 3일 오후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 열린 노원미술협회 신입회원展(신우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전시에는 노원미술협회에 2022년 이후 가입한 신입 회원 26명의 작품과 회장·전임 회장 등 임원진 13명의 작품을 포함해 총 39점이 출품됐다.
신입 회원들의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일 뿐 아니라 임원진이자 선배 작가들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더욱 뜻깊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지역 예술인, 주민들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9월 3~ 16일 약 2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노원미술협회는 박진우 회장을 비롯해 약 2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더드림아트페스타전(10.28.~11.2.) ▲제29회 노원미술협회 정기전(12.2.~12.14.)이 예정되어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선배 작가들의 헌신과 신입 회원들의 신선한 노력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예술의 다양성과 세대 간 소통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노원의 완성을 위해 힘쓰고 계신 예술가 여러분의 활동에 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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