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의회는 오는 10일부터 개최되는 제320회 임시회에 상정될 심의 안건에 대해 각 상임위별로 집행부와 사전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전홍배)는 이날 의회 회의실에서 의정간담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편성(안),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 달서중고 세천 이전 신축공사,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 시행 등 각종 민생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곽동환)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다사 서재 경관 개선사업, 가창 용계교 상징경관 개선사업 추진, 금호강 캠핑장 조성 사업 등 지역경제와 생활SOC 확충 사업 등에 대해 폭넓게 검토했다.
달성군의회는 향후에도 정례적인 의정간담회 및 회기를 통해 현안 점검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 삶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제320회 임시회는 군민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는 만큼 심도 있는 검토와 책임 있는 심의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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