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로깅’ 프로그램 직접 기획…시민활동가 성장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BAT로스만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청년 서포터즈 ‘플로깅 히어로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플로깅 히어로즈’는 올해 처음 발족한 청년 시민 서포터즈다.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며 BAT로스만스의 ESG 캠페인 ‘에코 플로깅’을 함께 기획·운영한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국내 대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상점 탐방, 다회용기 사용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한다. 약 2개월간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활동을 공유하며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플로깅 히어로즈는 2030 청년들이 친환경 문화를 이끄는 주체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성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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