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여성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의 SIC 방송은 이날 온라인판 기사에서 부상자 중 1명이 한국인 여성이라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현재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에 입원 중이다.
현지 언론 RTP 노티시아스도 부상자 3명이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한명이 한국 국적이라는 보고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현지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발생한 전차 사고로 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5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일부는 외국 국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언덕을 오르내리는 케이블 열차인 푸니쿨라는 리스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탑승하는 관광 명물이다.
soohan@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