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경기 성남시 노숙인 자활공간 ‘따밥홈’ 개관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려아연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3일 열린 따밥홈 개관식(사진)에는 김기준(오른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과 김영신 하모니포씨티 이사장, 성남시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앞서 고려아연은 하모니포씨티에 총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함으로써 노숙인의 고민사항인 샤워·빨래 문제를 따밥홈이 순조롭게 조성되고 안정적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력했다. 따밥홈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인근 건물 지하에 30평 규모로 마련됐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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