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사진)는 이달부터 사전예약을 통한 ‘복합민원 전문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복합민원 전문상담관제’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민원 절차, 담당 부서 확인, 구비서류 안내 등 복잡한 행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기존에는 예약 없이 현장 방문만 가능해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민원인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구는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이로써 민원인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대기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관은 사전에 민원 내용을 파악해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안내가 가능해졌다.
상담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점심시간 1~2시 제외) 구청 1층 복합민원상담관실에서 받아볼 수 있다.
상담 분야는 행정·법률 용어 해설부터 부동산, 건축, 세무 등 다양하다. 당일 현장 상담도 가능하지만, 원활한 상담을 위해 하루 전까지의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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