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9월 5일 저녁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KT 스퀘어 점등에 맞춰 ‘광화문스퀘어 오프닝 세리머니’를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행사는 개막선언과 축사에 이어 시민과 내외빈이 참여한 점등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미디어월 점등 카운트다운과 함께 종로구·KT·국가유산청이 공동 제작한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광화문스퀘어는 행정안전부 지정 자유표시구역 2기 사업으로,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에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추진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넘어서는 광화문스퀘어의 탄생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광화문광장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아트 갤러리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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