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근무 시간에 순찰차를 세워둔 채 족구 시합을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9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께 신기파출소 소속 A 경위 등이 순찰 근무 중 사복 차림으로 갈아입은 뒤 지인들과 족구 경기를 하다 적발됐다.
직원들 사이에서 A 경위는 족구 동호회 대표 선수로 활동하는 등 생활체육 족구 종목에서 발군의 기량을 뽐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사실은 경찰관으로 보이는 사람이 순찰차를 주차해 놓고 지인들과 자주 족구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밝혀졌다.
사건이 접수되자 여수경찰은 감찰에 착수해 근무 중 족구 시합에 합류하게 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arkds@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