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청렴 네트워크 구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일 청량리역 선상광장에서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두 기관의 반부패‧청렴시책 공유를 통해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 청렴동호회 직원 및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청렴 실천의지가 담긴 슬로건, 피켓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 한눈에 보는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금지법 핵심 내용, 갑질 예방 및 신고 방법, 현장 민원 주민 불편 신고 안내 등 내용이 담긴 청렴 홍보 리플릿과 청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의 반부패 제도 및 청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청렴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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