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강동구보건소, 송파소방서, 강동경희대병원, 경찰병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송파구보건소와 강동경희대병원이 공동 주관했다. 특히, 훈련은 잠실 롯데몰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 30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재난상황 발령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실습 ▷이송 등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한 협력과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송파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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