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과학 솔루션 기업 동성케미컬은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사진)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동성케미컬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 식물은 토착 식물의 서식지를 잠식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교란 식물로 꼽힌다.
동성케미컬은 기후변화로 인해 생태계 교란 식물의 확산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만우 동성케미컬 대표는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결 기자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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