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KT와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KT 이용자를 대상을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다수 발생하며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Phrack)에서도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해킹 정황이 공개된 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언론보도를 통해 사건을 인지하고 해당 기업 대상 자료요구 및 면담, 유관기관 등과의 정보공유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해왔다고 설명했댜.
KT와 LG유플러스로부터 별도의 개인정보 유출신고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시민단체의 조사요청 민원과 소액결제 피해자의 침해신고 등이 접수됨에 따라 조사에 착수해, 사건 경위 및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eyr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