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난 7월 말 선출된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고 식품 물가안정과 K푸드 수출 확대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경영비 상승, 환율 변동 등 어려움 속에서도 업계가 원가 절감 등 가격 안정화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회장은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샘표식품 대표인 박 회장은 지난 7월 말 23대 식품산업협회장에 선임돼 앞으로 3년간 회원사 간 조정 역할과 대외 활동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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