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의회 여야 협치에 성공했다.
이 시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영을 넘어, 오직 민생! 시민체감정책을 추진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오늘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의회 여야가 상생과 협치를 약속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출산지원금 첫째아 50만 원 신설과 둘째아 100만 원 확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어르신 등 무상교통,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까지.시민의 생활비를 덜어드릴 네 가지 정책을 함께 힘 모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이해를 떠나 오직 시민만을 중심에 둔 소중한 결실입니다. 이번 정책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 사회 구현에 수원이 앞장서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입니다. 출산부터 성장, 건강과 이동까지, 전 민선 8기 기업 유치 성과와 긴축재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 왔습니다. 내년 사업 시작을 목표로 여야정이 함께 속도감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여야정은 지혜와 마음을 모아, 오직 시민을 위한 정책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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