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용 승강기 문에 근로자의 손가락이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42분께 서구 원당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근로자 A(53)씨의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손가락 3개의 일부분이 절단된 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접합 수술을 받았다.
A씨는 작업 도중 승강기 천장 문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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