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에 위치한 ‘땅 200평’ 포함 단독주택
1일 감정가 대비 34%인 2억원대에 경매
[영상=이건욱 PD]
바다 앞 제부도 ‘200평’ 펜션, 2억대도 비싼 이유는[부동산360]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은 이번에 경매매물을 찾으러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조립식 주택처럼 생긴 이번 물건은 펜션으로 쓰이던 아주 귀여운 1층짜리 단독주택인데요. 특히 낚시 좋아하는 분들에게 도움 될 만한 경매 소식입니다.
송산 포도밭을 지나 서해안에 쭉 뻗은 다리, 제부로를 건너면 바로 초입에서 이번 매물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단 제부도는 바닷길이 열리는 썰물 시간대에만 통행할 수 있으니 이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채권자인 축협이 임의경매를 신청해 경매로 나온 이번 물건은 주택 면적은 26평밖에 안 되지만, 근처 대지면적이 226평이나 돼 처음 감정평가에서 6억2600만원이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세 번의 경매를 거쳐 지금은 가격이 2억원대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유는 영상으로 함께 살펴보시죠.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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