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경기 안산시 한 폐기물 소각로 제조업체에서 작업하던 40대 근로자가 안전사고로 사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39분께 단원구에 있는 한 폐기물 소각로 제조업체에서 중국 국적 40대 A씨가 냉각 부품인 ‘워터자켓’과 함께 약 8m 높이로 솟구쳤다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워터자켓은 가로 2m, 세로 4m 크기의 철제 부품으로 그 안에 물을 담아 소각로가 과열되지 않게 하는 냉각용 제품이다.
경찰은 A씨가 납품 전 성능 확인을 위해 워터자켓에 공기를 주입하는 작업을 하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워터자켓이 팽창해 튀어 오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사고 제조업체의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youknow@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