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경기 안산시 한 폐기물 소각로 제조업체에서 작업하던 40대 근로자가 안전사고로 사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39분께 단원구에 있는 한 폐기물 소각로 제조업체에서 중국 국적 40대 A씨가 냉각 부품인 ‘워터자켓’과 함께 약 8m 높이로 솟구쳤다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워터자켓은 가로 2m, 세로 4m 크기의 철제 부품으로 그 안에 물을 담아 소각로가 과열되지 않게 하는 냉각용 제품이다.
경찰은 A씨가 납품 전 성능 확인을 위해 워터자켓에 공기를 주입하는 작업을 하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워터자켓이 팽창해 튀어 오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사고 제조업체의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youkno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