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이철민 파트너 영입…“자문 역량 강화 및 영역 확장 나설 것”
[헤럴드경제=심아란 기자]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가 기업 부동산 전문가인 박성진 파트너와 이철민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상업용 부동산 투자 및 운영 자문, 기업부동산 전략 및 실행 등 부동산 자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뛰어난 성과를 갖춘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기업부동산 자문솔루션(Corporate Real Estate Advisory & Solutions) 영역을 ▷부동산전략자문 ▷부동산개발자문 ▷투자솔루션 ▷임대전략솔루션 ▷글로벌전략솔루션 등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박성진 파트너는 CBRE코리아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20여년간 오피스임대차자문, 리테일서비스, 업무환경전략,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LG CNS, 마이크로소프트, 이마트, 쿠팡, KB국민은행,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 법무법인 태평양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부동산 자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국내 상업용 부동산 자문 분야 최초로 기업고객을 전담하는 부동산팀을 이끌면서 통합 기업 부동산 서비스 개념을 시장에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철민 파트너는 건축설계 및 디벨로퍼사를 거쳐 CBRE코리아 컨설팅부문장, EGI 투자개발부문장, 삼표산업 개발사업 부문장 등으로 30여년간 근무했다. 국민연금 투자자문 및 관리, 기업부동산 포트폴리오, 여의도 MBC부지 개발사업 등 부동산의 투자자문, 전략자문, 개발자문 등에서 성과를 보였다. 최근에는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에 연면적 13만 평 규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짓는 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해 기획단계부터 사전협상, 인허가, 상품기획, 부동산금융 등 프로젝트 전반의 실무를 총괄했다.
ar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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