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전북 군산에서 70대 노인이 귀가 중인 초등학생에게 “예쁘다”는 취지로 말을 걸었다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5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틀 전 오후 3시께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할아버지가 초등학생인 딸에게 말을 걸었다’란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남성은 운전 중 차량 유리창을 연 뒤 초등생에게 말을 건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은 경찰은 이 남성이 A(70대)씨인 것을 확인해 그를 임의동행했다.
A씨는 “아이가 예뻐서 예쁘다는 취지로 말만 하고 지나간 것일 뿐, 유괴하려던 것은 아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뒤 A씨의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