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16일 오전 8시 50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 신천대로 상행선 서대구IC 인근 지점에서 초등학생들을 태운 전세버스 2대와 통근버스,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에 탄 초등생 등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초등생을 태운 버스에는 대구 한 초등학교 학생등이 현장학습을 가기 위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탑승자 75명 중 환자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경상자들은 전원 초등학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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