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내 35호점까지 출점 목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GRS가 일본 정통 사누끼 우동 전문 브랜드 ‘마루가메 우동’을 잠실 롯데월드몰 5층에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마루가메 우동은 사누끼 우동 및 튀김 전문 브랜드다. 전 세계 1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현지와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일본에서 교육을 받았다. 일본 트레이너가 한국 오픈 전·후 함께 매장을 관리한다.
메뉴는 10종의 우동과 덮밥 2종, 튀김 7종이다. 롯데GRS는 5년 내 35호점까지 출점 규모를 확대하고, 백화점·쇼핑몰·주요 시가지 상권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매장 오픈일인 15일에는 롯데GRS 차우철 대표이사 및 신사업부문 이재용 상무, 토리돌 아와타 회장, 마루가메 우동 야마구치 CEO 등이 참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속적인 출점을 통해 국내 외식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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