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에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자금은 신규자금 3000억 원, 만기연장 3000억 원 등 6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규자금은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1.2%p(포인트) 금리우대를 제공해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기간은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제품생산 및 납품대금 결제, 원자재 구입, 기타 운영자금 등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광주은행 우성이 여신전략부장은 “이번 특별자금이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