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지난 15일 상주곶감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상주곶감유통센터와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대학자율 로컬맞춤형 R&D 과제’ 수행 시 지산학 연구개발 및 지역연계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호산대 김재현 총장, 남현주 입학학생처장, 류현지 뷰티스마트케어과 교수, 홍재민 기획팀장, 상주곶감유통센터 황성연 센터장, 상주시청 김국래 산림녹지과장, 경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곶감연구소 임양숙 소장 등 관계자가 10여명이 참석했다.
호산대는 지난해 12월 버려지는 감껍질 추출물의 유효성분인 Quercetin 성분의 함량을 분석했고 이를 대표성분으로 해 마스크팩을 개발하고 임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마스크팩의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양 기관은 대학 주도 지역문제 해결형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기술이전 · 시제품 제작 · 특허등록 · 지역기업 연계 등 성과 도출, 연구성과의 민간 확산을 촉진하여 지역혁신 생태계 활성화 등에 대해 협력 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교류와 협력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향후 다양한 지산학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수행과 지역연계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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