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제주도 한 식당에서 코스 회를 먹은 일행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5분쯤 시내 한 리조트에서 숙박하던 15명이 구역질과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워크숍을 위해 제주에 방문한 이들은 전날 오후 6시쯤 제주시 한 식당에서 코스 회를 먹은 뒤 서귀포시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인원은 30명으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는 인원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해당 식당에서 제공한 음식이 잘못됐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betterj@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