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대한민국 대표 독서문화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 12번째 장이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시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독서문화의 새 바람’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전국 90여 개소 출판사가 참여해 김포한강공원&라베니체, 장기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에는 110여개 참여 부스와 학술·토론, 이벤트, 특별체험, 전시 등 총 160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독서대전은 전국 최초로 독서대전행사 디지털화, 북페어 상품권 도입이 특징이다.
독서대전은 동화 속 나라 컨셉의 행사로 진행되며 라베니체 수로에서 책 속 캐릭터옷을 입은 캐릭터들이 라베니체 문보트에 타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퍼포먼스(문보트 카니발)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양희은 김포시 홍보대사의 공연을 비롯해 이무진, 엑시트 등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또 청소년 음악 에세이나 비밀의 도서관 공연, 독서골든벨, 반려동물북크닉, 북펍, 이야기 듣는 멍멍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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