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9월 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3000건 감소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4만건)를 밑도는 수치다.
앞서 직전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6만4000건)가 2021년 10월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미국의 고용 사정이 빠르게 냉각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월 31일∼9월 6일 주간 192만건으로 한 주 전보다 7000건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여파로 미국 고용시장의 하강 위험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실물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mokiy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