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700여개 협력사 대상…최대 15일 앞당겨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그룹 내 3개사가 참여한다. 총 1만700여개 협력사에 20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한다.
납품대금 지급 시기는 기존 정산일로부터 최대 15일 앞당긴 30일에서 10월 1일 사이 지급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기조와 함께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원자재 구매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newk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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