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행사…민간기업 최초로 참여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남양유업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매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펼쳐 온 행사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기업 내부에서 직장인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민간기업 중 최초로 참여한 기업이다.
행사에서는 임산부의 신체적 고충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남양유업은 임직원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태아 검진 휴가,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휴직, 출산장려금 및 배우자 출산 휴가, 분유 제품 지원, 육아 휴직, 단축 근무, 자녀 돌봄 휴가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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