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9월 19일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자체 배달서비스 ‘땡배달’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바로고(배달 대행사) 관계자, 한국 외식업중앙회 영등포구지회 등이 함께, ▲땡겨요 사업 추진 현황 ▲땡배달 사업 설명 ▲땡겨요 이용 경험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땡배달’은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체 배달 서비스로, 라이더 배차부터 픽업, 배달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높은 배달료와 수수료를 줄여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며, 영등포구에서는 9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오늘 발대식은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배달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자리”라며 “땡배달이 영등포 구석구석을 누비며 행복을 전하는 한 끼 친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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