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김유정과 김도훈의 열애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퍼진 일과 관련, 김유정 측이 이를 전면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김유정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오해에서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두 배우가 공항에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주장과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이런 가운데,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각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외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커플 여행을 간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왔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촬영을 마친 후 출연진·연출진과 함께 팀 MT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 과정에서 우연히 두 사람의 모습만 사진에 찍힌 것이다.
소속사 측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감독님을 포함해 일정이 가능한 스태프, 배우들이 (함께)다녀온 드라마 팀 여행이었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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