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최근 열린 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 축하 공연 중 홍보대사 가수 박군이 공연에 앞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박군은 3년 연속으로 기부해 온 대표적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로, 이번 기탁까지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군은 “문경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늘 고향 같은 문경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분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문경을 알리고 사랑받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박군의 선행은 문경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해져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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