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내 모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긴 추석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품위훼손 행위 등을 점검해 공직기강을 확립한다.
또 장기간 명절 연휴 중 소홀해지기 쉬운 문서·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시교육청 및 5개 교육지원청의 총 9개 점검반(18명)이 ▲업체 등으로부터 명절 명목의 금품 수수 ▲업무처리해태, 품위손상행위, 근무지 무단 이석 등 복무 실태 ▲문서·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화춘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어떠한 비위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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