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왜관읍 금남리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쌀 수확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거둔 햅쌀은 ‘프리미엄 칠곡할매쌀’로 포장돼 추석부터 시중에 판매된다.
칠곡군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브랜드 쌀 개발을 위해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에는 총 20ha 규모의 재배단지에서 약 40호 농가가 참여했다.
재배단지에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 품종인 미호벼가 심어졌다.
사업에 참여한 농민들에게는 칠곡군에서 재배 기술 교육, 포장 관리 지도, DNA·품위·성분 분석과 소포장재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하고 농협에서는 농자재 지원, 쌀 수매 및 유통·판매를 전담한다.
처음 수확한 재배 농가의 곽경수 씨는 “칠곡군 프리미엄 쌀이 전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기후 변화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흘린 땀방울로 풍요로운 결실을 본 농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