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원 의장 “AI, 제조업 구세주”
SK그룹과 울산상공회의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제조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CONNECTING 울산:기술과 문화로 잇다’를 주제로 ‘2025 울산포럼(사진)’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울산포럼은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을 맞아 울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제안으로 시작됐다. 포럼에는 최창원(왼쪽 일곱 번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김종화(왼쪽 네 번째) SK에너지 사장 등 SK그룹 최고경영진, 김두겸(오른쪽 여섯 번째) 울산시장, 이윤철(왼쪽 여섯 번째) 울산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SK그룹 구성원, 지역 기업인, 소상공인, 시민 등 19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최 의장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 의장은 “최근 기업과 지역사회는 지역소멸, 기후변화, 지경학적 요인들로 인해 지속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제조업도 경쟁력을 잃을 수 있는데 AI가 구세주같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혜원 기자
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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