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공간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지원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인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큐베이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사회적경제 기업, 예비 창업가 또는 초기 창업가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공용형 4인실 1석 ▷개방형 4석이다. 신청은 최대 2석까지 가능하며 입주일은 11월 1일부터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공간 사용료는 무료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사무 공간 외에도 교육장과 미팅룸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지원사업, 활발한 네트워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전화(02-351-8482)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혁신적이고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창업팀이 허브센터에 합류해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은평구는 이들의 성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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