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무속인이 된 이건주에게 신점 본 내용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무당이 된 순돌이가 예언한 한가인·연정훈의 충격적 미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건주를 찾아 신점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이건주는 MBC TV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1986~1994)에서 ‘순돌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8월 경기도 하남에 있는 한 굿당에서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으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이건주는 “올해부터 노력이 시작돼서 내년부터 운이 좋다. 내년부터는 일을 좀 많이 하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드라마, 영화 이쪽으로 일이 많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건주는 “이거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배우님이랑 연정훈님이 문서를 잡으시려고 이사를 가시는지 건물을 하나 사시는지”라며 “배우님이나 연정훈님 두 분 중에 문서를 잡는 게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건주는 잠시 고민하다 “이걸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되나 모르겠다”며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 배우님과 연정훈님의 이혼수도 들어온다. 내후년쯤이다”고 털어놔 한가인을 놀라게 했다.
이건주는 “이때를 잘 극복하고 넘어가면 좋은 건데, 저는 들어온 걸 말씀드린다. 이별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분이 합이 잘 맞아서 잘 살면 이혼수를 누르고 더 잘 살 수 있는 수로 바뀐다. 그것만 조금 신경 쓰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에 한가인은 충격을 받으며 “이거 자료 화면으로 쓰이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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