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미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2.8%)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8월과 동일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였다.
이날 발표된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대비 및 전월 대비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hwshi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