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행정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함께 이날 오전 9시50분, 장관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더 강화된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과기정통부는 “26일 상황 발생 이후 즉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돌입하였으며, 장애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소통하면서 국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과기정통부 및 소속기관 홈페이지, 내부 행정시스템 및 우체국 금융·우편 서비스 등의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체국 서비스 장애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장애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다고 과기정통부 측은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민 불편이 큰 우체국 금융·우편 서비스 상황을 국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력해 이용 가능한 최대한의 자원을 활용해 조속히 서비스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jpar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