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무료 ‘모두의 AI’ 본격 착수…배경훈 “국민에겐 일상 편리함, 기업에겐 새 시장”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전 국민이 무료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가 본격적으로 걸음을 뗀다. 내달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정식 서비스가 등장한다. 간단한 공공 서비스부터 건강, 금융 등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전 국민 일상에 자리잡도록 한다는 목표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프로젝트에 선정된 SK텔레콤,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서비스 개발 계획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궁극적인 목표는 새로운 국산 AI 서비스가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라며 “모두의 AI가 대한민국의 대표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국민이 서비스를 얼마나 쉽게 접하고 자주 찾는지, 실제 삶에
2026-09-04 10: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