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안동시 중앙 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연구원, 도서관 등 교육기관 직원뿐 아니라 경북도의회 김대일 교육위원과 권광택·김대진 의원,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장 골목 곳곳을 돌며 식자재와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지역민들과의 유대감을 다졌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추석을 맞아 교육 가족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음으로써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상생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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