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은 지난 2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상담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소속 전문조사관이 지역을 방문해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해 지역의 주요 고충민원을 종합적‧거시적 관점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상담제도다.
이날 국민권익위 전문조사관 및 협업기관 상담관 17명이 방문해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교통‧도로 등 행정 전 분야를 비롯해 소비자 피해 구제, 서민 금융 지원, 생활법률 등 18개 분야별 고충 민원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민원 중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됐으며 고충 민원·제도개선 사항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으로 접수 후 처리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 해결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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