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5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분야 최수상과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 산하 기관과 시·군, 지방공기업에서 총 89건이 접수됐으며 예선 서면심사(30%)와 본선 발표평가(70%)를 거쳐 각 분야별 상위 10건이 선정됐다.
혁신 분야에서는 공사 미래전략기획팀이 ‘경북 최초 UN Tourism 한국대표마을 국제공모 참여 및 로컬 브랜딩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 브랜딩 전략으로 국제무대에 도전한 사례로, 경북 농어촌 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신사업투자유치팀이 ‘국내 1호 보문관광단지, 신규 민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관광단지로 비상하다’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보문관광단지 내 신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며 체류형 관광객 확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올해 두 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하게 된 것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 관광 정책과 적극 행정을 통해 경북관광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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