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아리랑 공연·체험, 전시 관람, 떡 나누기 행사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10월 1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2025년 추석맞이 특별행사 ‘아리아리 한가위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국민들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공동체종목인 ‘아리랑’을 즐기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아리아리 한가위요’는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선사하는 아리랑 공연 ▷관람객이 다 함께 따라 부르며 참여할 수 있는 아리랑 체험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 전통 떡 나누기 ▷전통공예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승공예특별전 전시 관람 등이 진행된다. 아리랑 공연과 체험에는 전통음악집단 샛의 연주와 함께 최정아, 최수안, 이우승 경기민요 이수자를 비롯해 장혜주, 김도현 등 소리꾼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가위의 흥겨움울 더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고,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당일 미참석 인원분에 한해 현장 접수도 운영할 예정이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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