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7일 봉담호수공원에서 2025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화사한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가 참여한다.식음료,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였다. 시민들은 이를 직접 구매하고 체험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와 구매자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지역 예술 동아리의 공연이 더해져 활기찬 장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잔디밭과 빈백을 활용한 야외 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했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이번 나눔장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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