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8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5년 추석 절기행사 ‘함께한가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하며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 문화를 체험하고 정을 나눴으며, 함께하는 명절의 풍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한복 체험과 포토존 운영▷해물전, 잡채, 떡, 과일 등 다양한 명절 음식 나누기 ▷윷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체험 등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추석절기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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