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ㅈ[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화성시생활문화창작소에서 ‘화·성·미·감(華·城·味·感)’ 향토음식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화성 지역의 향토음식 ‘화성의 바다, 화성의 들녘, 화성의 장·김치·장아찌’를 주제로 50여 종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시장에 방문한 시민들은 화성의 다양한 향토 음식 전시와 함께 이러한 향토 음식의 역사, 문화적 의미 및 지역 농산물의 특성 등을 알리는 전시 콘텐츠를 통해 함께 배치된 공간에서 화성만의 맛 이야기를 체감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낙지파무침, 수향미 가지나물밥, 수육·홍감자겨자채, 단호박 누름전 등 대표 메뉴들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향토음식 전시회는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재발견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향토 음식 조리법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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