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급여 끝전 136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여 세대에 10만원씩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석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모금액으로 136세대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3% 이하(청소년 한부모가족 72% 이하) 가구 중 장애나 질병이 있는 세대, 다자녀 세대 등 추천 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급여 끝전 나눔은 매월 급여에서 끝전(1천원 미만 또는 1만원 미만, 정액기부액)을 모아 기금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지난 5년간 1억3000여만원을 조성해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등 820여 명에게 지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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